獨志家
유성룡
면밀한 두 눈을 꿈뜨고
무심하게 내버려 둔 채
면면히 좌시하는 이야기가
도연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오방에
곧게 뻗어
나가는 길 활짝 열고
敎示를
묵묵히 외친다.
유성룡
면밀한 두 눈을 꿈뜨고
무심하게 내버려 둔 채
면면히 좌시하는 이야기가
도연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오방에
곧게 뻗어
나가는 길 활짝 열고
敎示를
묵묵히 외친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57 | 시조 |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1 | 123 |
| 456 | 시조 |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
독도시인 | 2021.06.11 | 123 |
| 455 | 시 | 종아리 맛사지 1 | 유진왕 | 2021.08.07 | 123 |
| 454 | 시조 |
코로나 19 -무탈無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7 | 123 |
| 453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4 | 123 |
| 452 |
돌담 길
|
김사빈 | 2012.05.25 | 122 | |
| 451 | 시 | 9월이 | 강민경 | 2015.09.15 | 122 |
| 450 | 시 | 당뇨병 | 강민경 | 2016.05.12 | 122 |
| 449 | 시 | 바람, 나무, 덩굴나팔꽃의 삼각관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25 | 122 |
| 448 | 시 |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04 | 122 |
| 447 | 시 | 4월 꽃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28 | 122 |
| 446 | 시조 |
건강한 인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4 | 122 |
| 445 | 시 |
행운幸運의 편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5 | 122 |
| 444 | 시조 |
말의 맛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9 | 122 |
| 443 | 시조 |
꽃등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5 | 122 |
| 442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30 | 122 |
| 441 | 시 |
변곡점
1
|
유진왕 | 2021.07.16 | 122 |
| 440 | 시조 |
코로나 19-이 시대의 나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4 | 122 |
| 439 | 시 | 보훈 정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5.16 | 122 |
| 438 | 시 | 白서(白書) 가슴에 품다 | 강민경 | 2017.02.16 | 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