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06
어제:
1,569
전체:
16,514,207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9.07.10 11:04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필재 김원각

泌縡
조회 수 1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泌縡 김 원 각

어느새 

창 사이로 들려오는

홍관조(Cardinal)의 노랫소리


풀냄새 꽃향기 그윽한

봄의 소리

봄의 속삭임

훈풍에 미소 짓는 라일락(Lilac)


5월이면 떠오르는 그녀

내 첫사랑 미스 김

오늘 창 너머

붉은 새 노래위에

뒤 마당에 연분홍 자태로 서 있다

그 짙은 향기로 날 불러내고 있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05Mar
    by 정용진
    2021/03/05 by 정용진
    in 수필
    Views 198  Replies 1

    4,29 폭동 20주년을 맞는 우리의 각오 정용진 시인

  2. No Image 26Jun
    by 성백군
    2013/06/26 by 성백군
    Views 215 

    40년 만의 사랑 고백

  3. No Image 11Aug
    by 유진왕
    2021/08/11 by 유진왕
    in 시
    Views 142  Replies 1

    4B 연필로 또박또박

  4. No Image 28Apr
    by 하늘호수
    2020/04/2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2 

    4월 꽃바람 / 성백군

  5. No Image 21Apr
    by 김우영
    2012/04/21 by 김우영
    Views 492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에 『책』을 생각해보자!

  6. No Image 09May
    by 하늘호수
    2023/05/0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7  Replies 2

    4월, 꽃지랄 / 성백군

  7. No Image 29Apr
    by 하늘호수
    2016/04/2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312 

    4월에 지는 꽃

  8. No Image 02Apr
    by 하늘호수
    2024/04/0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1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9. 02Apr
    by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2 by 미주문협관리자
    in 시
    Views 696 

    4월의 시-박목월

  10. No Image 28Mar
    by 유성룡
    2006/03/28 by 유성룡
    Views 233 

    4월의 하늘가

  11. 08Oct
    by 독도시인
    2021/10/0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481 

    575 돌 한글날 / 천숙녀

  12. No Image 20Jun
    by 하늘호수
    2023/06/2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69  Replies 2

    5월 들길 / 성백군

  13. No Image 18May
    by 강민경
    2017/05/18 by 강민경
    in 시
    Views 177 

    5월, 마음의 문을 열다

  14. No Image 10Jul
    by 泌縡
    2019/07/10 by 泌縡
    in 시
    Views 107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필재 김원각

  15. No Image 05May
    by son,yongsang
    2016/05/05 by son,yongsang
    in 수필
    Views 206 

    5월을 맞으며

  16. No Image 28May
    by 하늘호수
    2016/05/2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1 

    5월의 기운

  17. No Image 27Jun
    by 김사빈
    2006/06/27 by 김사빈
    Views 523 

    6.25를 회상 하며

  18. No Image 15Jun
    by 하늘호수
    2016/06/1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1 

    6월

  19. No Image 04Jun
    by 김우영
    2012/06/04 by 김우영
    Views 674 

    6월 3일(화)필리핀 마닐라 문화탐방 떠나는 김우영(작가) 김애경(성악가) 예술부부작가의 6가지 예늘빛깔 이야기

  20. No Image 17Jun
    by 하늘호수
    2015/06/1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10 

    6월 바람 / 성백군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