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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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 봄을 심었다 | 김사빈 | 2008.02.20 | 115 | |
411 | 눈꽃 | 이월란 | 2008.02.19 | 79 | |
410 | 곱사등이춤 | 이월란 | 2008.02.18 | 245 | |
409 | 겨울이 되면 | 유성룡 | 2008.02.18 | 151 | |
408 | 겨울 나무 | 강민경 | 2008.02.17 | 92 | |
407 | 미망 (未忘) | 이월란 | 2008.02.17 | 124 | |
406 | 등라(藤蘿) | 이월란 | 2008.02.16 | 239 | |
405 | 초월심리학과 정신이상 | 박성춘 | 2008.02.11 | 185 | |
404 | 연륜 | 김사빈 | 2008.02.10 | 166 | |
403 | 잠 못 이룬 밤에 뒤적인 책들 | 이승하 | 2008.02.10 | 530 | |
402 | 지금 가장 추운 그곳에서 떨고 있는 그대여 | 이승하 | 2008.02.08 | 567 | |
401 | 쓸쓸한 명절 연휴를 보내고 있답니다 | 이승하 | 2008.02.08 | 135 | |
400 | 봄은 오려나 | 유성룡 | 2008.02.08 | 152 | |
399 | 예수님은 외계인? | 박성춘 | 2008.01.27 | 368 | |
398 | 이해의 자리에 서 본다는 것은 | 김사빈 | 2008.01.23 | 282 | |
397 | 올란드 고추 잠자리 | 김사빈 | 2008.01.21 | 414 | |
396 | 카일루아 해변 | 강민경 | 2008.01.06 | 179 | |
395 | 방파제 | 성백군 | 2008.01.06 | 79 | |
394 | 해 바람 연 | 박성춘 | 2008.01.02 | 186 | |
393 | 한해가 옵니다 | 김사빈 | 2008.01.02 | 111 |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