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거리 서명 바빴던
그날이 언제였더라 아이들이 초등학생 일 때
서명 지 전단 나눠주며 길거리에 서성이던
마흔 살
초순이던 여인
이순耳順의 뒤안길에
여태껏 신한일어업협정 파기하지 못한 채
코로나 바이러스에 나라는 흔들리고
독도獨島의
지명地名을 잡고
가슴앓이 하는 나는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거리 서명 바빴던
그날이 언제였더라 아이들이 초등학생 일 때
서명 지 전단 나눠주며 길거리에 서성이던
마흔 살
초순이던 여인
이순耳順의 뒤안길에
여태껏 신한일어업협정 파기하지 못한 채
코로나 바이러스에 나라는 흔들리고
독도獨島의
지명地名을 잡고
가슴앓이 하는 나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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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 축시 | 손홍집 | 2006.04.07 | 273 | |
216 | 봄의 부활 | 손홍집 | 2006.04.07 | 219 | |
215 | 신선과 비올라 | 손홍집 | 2006.04.07 | 175 | |
214 | 꽃비 | 강민경 | 2006.04.07 | 213 | |
213 | 마늘을 찧다가 | 성백군 | 2006.04.05 | 363 | |
212 | 물(水) | 성백군 | 2006.04.05 | 170 | |
211 | 한통속 | 강민경 | 2006.03.25 | 155 | |
210 | 살고 지고 | 유성룡 | 2006.03.24 | 143 | |
209 | 불멸의 하루 | 유성룡 | 2006.03.24 | 216 | |
208 | 세계에 핀꽃 | 강민경 | 2006.03.18 | 200 | |
207 | 3월 | 강민경 | 2006.03.16 | 166 | |
206 | 싹 | 성백군 | 2006.03.14 | 218 | |
205 | 어머님의 불꽃 | 성백군 | 2006.03.14 | 175 | |
204 | 장대비와 싹 | 강민경 | 2006.03.14 | 108 | |
203 | 죄인이라서 | 성백군 | 2006.03.14 | 158 | |
202 | 잔설 | 강민경 | 2006.03.11 | 177 | |
201 | 약동(躍動) | 유성룡 | 2006.03.08 | 198 | |
200 | 고래잡이의 미소 | 유성룡 | 2006.03.07 | 224 | |
199 | 바다 | 성백군 | 2006.03.07 | 196 | |
198 | 방전 | 유성룡 | 2006.03.05 | 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