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삼월
호시절
바람 한번 못쏘이고
서방님
춘정(春情)에
이끌리어
이방저방
들락거리며
군불 지피던 새댁
잠시
문턱에 주저앉아
꾸벅꾸벅 졸고있다
호시절
바람 한번 못쏘이고
서방님
춘정(春情)에
이끌리어
이방저방
들락거리며
군불 지피던 새댁
잠시
문턱에 주저앉아
꾸벅꾸벅 졸고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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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 수필 | 아이오와에서 온 편지 | 채영선 | 2016.11.23 | 344 |
754 | 시조 |
아침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4.03 | 78 |
753 | 시조 |
아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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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6 | 130 |
752 |
아침 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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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주 | 2007.05.05 | 370 | |
751 | 시 | 아침 이슬 | 하늘호수 | 2017.03.30 | 145 |
750 | 시조 |
아침나절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2.08 | 172 |
749 | 아침에 나선 산책 길에 | 김사빈 | 2005.05.04 | 264 | |
748 | 수필 | 아침은 | 김사비나 | 2013.10.15 | 321 |
747 | 시 | 아침을 깨우는 것은 햇빛이 아니라 바람입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8.31 | 77 |
746 | 시 | 아침의 여운(餘韻)에 | 강민경 | 2016.03.19 | 210 |
745 | 아침이면 전화를 건다 | 김사빈 | 2005.04.02 | 332 | |
744 | 아틀란타로 가자 | 박성춘 | 2007.07.21 | 532 | |
743 | 수필 | 아파트 빨래방의 어느 성자 | 박성춘 | 2015.07.16 | 518 |
742 | 시 |
아프리카엔 흑인이 없더이다
1 ![]() |
유진왕 | 2022.06.05 | 155 |
741 | 수필 | 아프리카의 르완다를 다녀와서-이초혜 | 미주문협 | 2017.02.26 | 249 |
740 | 아픔이 올 때에 | 김사빈 | 2007.09.11 | 228 | |
739 | 시조 |
안개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11.26 | 93 |
738 | 시조 |
안개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4.13 | 115 |
737 | 안개 속에서 | 윤혜석 | 2013.06.30 | 136 | |
736 | 시 | 안개꽃 연정 | 강민경 | 2016.06.27 | 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