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너를 떠올리면 / 천숙녀
첫 해맞이 일 번지 떠 올리면 치는 가슴
청정수 퍼 올려도 언제나 목이 말라
끝없는
그리움덩이
어찌해야 삭혀질까
만나면 만날수록 외로움 깊어가고
당기면 당길수록 조여 드는 이 아픔
쓰리고
때론 아프지만
내 사랑의 예쁜 집터
독도 너를 떠올리면 / 천숙녀
첫 해맞이 일 번지 떠 올리면 치는 가슴
청정수 퍼 올려도 언제나 목이 말라
끝없는
그리움덩이
어찌해야 삭혀질까
만나면 만날수록 외로움 깊어가고
당기면 당길수록 조여 드는 이 아픔
쓰리고
때론 아프지만
내 사랑의 예쁜 집터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연(鳶) / 천숙녀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종아리 맛사지
코로나 19 -무탈無頉 / 천숙녀
코로나 19- 가을 오면 / 천숙녀
2월 엽서 . 1 / 천숙녀
빈집 / 성백군
고주孤舟
돌담 길
9월이
2017년 4월아
짝사랑 / 성백군
벌 / 성백군
겨울 초병 / 성백군
4월 꽃바람 / 성백군
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가을 묵상/강민경
아! 그리운 어머니! - 김원각
건강한 인연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