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오욕칠정五慾七情 보따리
다 내려 놓거라
방랑의 날 끝냈으면
이제 발끝 들거라
오거라
들어 서거라
삼보三寶에 귀의歸依하라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오욕칠정五慾七情 보따리
다 내려 놓거라
방랑의 날 끝냈으면
이제 발끝 들거라
오거라
들어 서거라
삼보三寶에 귀의歸依하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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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 시 | 석양빛 | 강민경 | 2017.07.22 | 159 |
854 | 수필 |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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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3.24 | 159 |
853 | 시 | 가을 총총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18 | 159 |
852 | 시 | 왜 화부터 내지요 | 강민경 | 2019.12.28 | 159 |
851 | 시 |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2.08 | 159 |
850 | 시 | 아!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 김원각 | 泌縡 | 2021.01.01 | 159 |
849 | 시 | 건널목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14 | 159 |
848 | 시조 |
그-먼 돌섬에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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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16 | 159 |
847 | 향기에게 | 유성룡 | 2005.11.21 | 158 | |
846 | 죄인이라서 | 성백군 | 2006.03.14 | 158 | |
845 | 시 | 오월 | 하늘호수 | 2017.05.09 | 158 |
844 | 시조 |
2월 엽서.1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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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01 | 158 |
843 | 시조 |
물소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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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9 | 158 |
842 | 시 | 촛불민심 | 하늘호수 | 2016.12.21 | 157 |
841 | 시조 |
비이거나 구름이거나 바람일지라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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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3 | 157 |
840 | 시조 |
봄볕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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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0 | 157 |
839 | 시 | 겨울비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1.18 | 157 |
838 | 시 | 섞여 화단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12 | 157 |
837 | 나룻배 | 강민경 | 2007.11.09 | 156 | |
836 | 밤 바닷가의 가로등 | 강민경 | 2013.07.29 | 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