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소리, 들을 수 있는 귀 열리고
상想 가다듬어 빚을 줄 아는 현鉉
디잉 딩
튕겨보면서
슬그머니 풀어놓은 미소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소리, 들을 수 있는 귀 열리고
상想 가다듬어 빚을 줄 아는 현鉉
디잉 딩
튕겨보면서
슬그머니 풀어놓은 미소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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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 봄을 심었다 | 김사빈 | 2008.02.20 | 115 | |
376 | 별리동네 | 이월란 | 2008.03.16 | 115 | |
375 | 시 | 다시 돌아온 새 | 강민경 | 2015.09.26 | 115 |
374 | 시 |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28 | 115 |
373 | 시 | 뽀뽀 광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7.31 | 115 |
372 | 시 | 왜 이렇게 늙었어 1 | 강민경 | 2019.12.17 | 115 |
371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05 | 115 |
370 | 시 | 나쁜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06 | 115 |
369 | 시조 | 중심(中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7 | 115 |
368 | 시조 |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0 | 115 |
» | 시조 |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8 | 115 |
366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2 | 115 |
365 | 시조 | 지워질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0 | 115 |
364 | 시 | 고목 속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14 | 115 |
363 | 시조 |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3 | 114 |
362 | 시조 |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3 | 114 |
361 | 시 | 괜한 염려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09 | 114 |
360 | 시조 | 코로나-19 –칠월칠석날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14 | 114 |
359 | 시조 | 난전亂廛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8 | 114 |
358 | 시 |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8 | 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