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456
어제:
2,930
전체:
16,598,560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7.13 14:26

노래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노래.jpg

 

노래 / 천숙녀


흥얼거리고 싶었던 음률의 흐름

고단한 내 삶에 목청껏 소리 높여

피어난
황홀한 새싹
봄날되어 받쳐준 화음和音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1. 21Nov
    by 독도시인
    2021/11/2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6 

    명당明堂 / 천숙녀

  2. 23Jan
    by 독도시인
    2022/01/2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6 

    먼-그리움 / 천숙녀

  3. 17Feb
    by 독도시인
    2022/02/1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6 

    침묵沈黙 / 천숙녀

  4. 21Feb
    by 독도시인
    2022/02/2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6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5. No Image 20Apr
    by 강민경
    2017/04/20 by 강민경
    in 시
    Views 125 

    꽃의 화법에서

  6. No Image 30Jul
    by 하늘호수
    2018/07/3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5 

    포스터 시(Foster City)에서 / 성백군

  7. No Image 09Oct
    by 강민경
    2019/10/09 by 강민경
    in 시
    Views 125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8. No Image 17Mar
    by 하늘호수
    2020/03/1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5 

    문학-갈잎의 노래

  9. No Image 16Aug
    by 泌縡
    2020/08/16 by 泌縡
    in 시
    Views 125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10. No Image 22Jun
    by 하늘호수
    2022/06/2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5 

    성질을 팝니다 / 성백군

  11. 29May
    by 독도시인
    2021/05/29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125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12. 29Oct
    by 독도시인
    2021/10/2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5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13. 03Mar
    by 독도시인
    2022/03/0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5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14. No Image 06Dec
    by 하늘호수
    2022/12/0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5 

    노년의 삶 / 성백군

  15. No Image 17Feb
    by 이월란
    2008/02/17 by 이월란
    Views 124 

    미망 (未忘)

  16. 08Jan
    by 독도시인
    2022/01/0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4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7. No Image 01Jul
    by 강민경
    2017/07/01 by 강민경
    in 시
    Views 124 

    사람에게 반한 나무

  18. No Image 18Mar
    by young kim
    2021/03/18 by young kim
    in 시
    Views 124  Replies 1

    침 묵

  19. 10Apr
    by 독도시인
    2021/04/1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4  Replies 1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20. 03May
    by 독도시인
    2021/05/0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4 

    환절기 / 천숙녀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