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쓰는우리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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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Jun
by 독도시인
2021/06/03 by 독도시인
in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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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No Image 05May
by 강민경
2017/05/05 by 강민경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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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짧지 않기를
No Image 31Jul
by 하늘호수
2019/07/31 by 하늘호수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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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 광고 / 성백군
No Image 03Oct
by 泌縡
2020/10/03 by 泌縡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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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을 찾다 / 김원각
14Feb
by 독도시인
2021/02/1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2

청국장 / 천숙녀
No Image 06Jul
by 하늘호수
2022/07/06 by 하늘호수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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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랑 / 성백군
No Image 14Mar
by 泌縡
2021/03/14 by 泌縡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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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있네요
No Image 14Sep
by 하늘호수
2021/09/1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2

반달 / 성백군
28Oct
by 독도시인
2021/10/2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2

난전亂廛 / 천숙녀
18Nov
by 독도시인
2021/11/18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112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27Nov
by 독도시인
2021/11/27 by 독도시인
in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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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 천숙녀
No Image 02Jan
by 김사빈
2008/01/02 by 김사빈
Views 111

한해가 옵니다
No Image 31Jan
by 하늘호수
2023/01/3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1

재난의 시작 / 성백군
30Aug
by 독도시인
2021/08/3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1

코로나 19 – 그루터기 / 천숙녀
No Image 23Nov
by 강민경
2018/11/23 by 강민경
in 시
Views 111

덫/강민경
13Aug
by 독도시인
2021/08/1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1

코로나 19 -예방접종 / 천숙녀
14Sep
by 독도시인
2021/09/1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1

코로나 19-이 시대의 나는 / 천숙녀
08Feb
by 독도시인
2022/02/0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1

길 / 천숙녀
No Image 19Jul
by 하늘호수
2023/07/1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1

주름살 영광 /성백군
No Image 02Mar
by 이월란
2008/03/02 by 이월란
Views 110

사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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