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기 / 성백군
내 일기는
하나님이 쓰셨다
모르는 것도 많고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지만
감히
누가
토를 달 것인가
믿으면
저절로 은혜가 되는
나는,
하나님의 작품인 것을
나의 일기 / 성백군
내 일기는
하나님이 쓰셨다
모르는 것도 많고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지만
감히
누가
토를 달 것인가
믿으면
저절로 은혜가 되는
나는,
하나님의 작품인 것을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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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 시 | 당뇨병 | 강민경 | 2016.05.12 | 138 |
1100 | 수필 | 5월을 맞으며 | son,yongsang | 2016.05.05 | 227 |
1099 | 시 | 야자나무 쓸리는 잎에 흔들리는 머리카락 | 하늘호수 | 2016.05.02 | 524 |
1098 | 시 | 오월-임보 | 오연희 | 2016.05.01 | 302 |
1097 | 수필 | 안부를 묻다-성영라 | 오연희 | 2016.05.01 | 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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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 | 시 | 4월에 지는 꽃 | 하늘호수 | 2016.04.29 | 327 |
1094 | 시 | (동영상 시) 선창에서 At Fishing Dock | 차신재 | 2016.04.29 | 341 |
1093 | 수필 | Here Comes South Korea / 달리기 수필 | 박영숙영 | 2016.04.29 | 307 |
1092 | 시 | 파도 | 하늘호수 | 2016.04.22 | 167 |
1091 | 시 | 풀루메리아 꽃과 나 | 강민경 | 2016.04.10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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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9 | 기타 | 미한문협의 집 | 강창오 | 2016.04.09 | 436 |
1088 | 시 | 사인(死因) | 하늘호수 | 2016.04.09 | 266 |
» | 시 | 나의 일기 | 하늘호수 | 2016.04.06 | 182 |
1086 | 수필 | 건망증과 단순성-김태수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4.02 | 340 |
1085 | 시 | 4월의 시-박목월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4.02 | 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