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과 비올라
청아한
계곡숲에
은달이 앉아노니
신선은
나루타고
비올라 연주하고
해맑은
미소 한폭이
햇살처럼 내린다
청아한
계곡숲에
은달이 앉아노니
신선은
나루타고
비올라 연주하고
해맑은
미소 한폭이
햇살처럼 내린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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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 신처용가 | 황숙진 | 2007.08.09 | 593 | |
798 | 시조 | 실 바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4 | 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