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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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시 |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29 | 104 |
256 | 시 |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16 | 104 |
255 | 시 |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15 | 103 |
254 | 시 | 나무 뿌리를 밟는데 | 강민경 | 2018.04.24 | 103 |
253 | 시 | 하늘처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9.22 | 103 |
252 | 시 |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 강민경 | 2020.06.16 | 103 |
251 | 시조 | 시린 등짝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7 | 103 |
250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0 | 103 |
249 | 시조 |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7.29 | 103 |
248 | 시 | 윤장로, 건투를 비오 1 | 유진왕 | 2021.08.06 | 103 |
247 | 시 | 국수쟁이들 1 | 유진왕 | 2021.08.11 | 103 |
246 | 시조 |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3 | 103 |
245 | 시조 | 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6 | 103 |
244 | 시조 | 코로나 19 –별자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3 | 103 |
243 | 시조 | 뼛속 깊이 파고드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8 | 102 |
242 | 시 | 오, 노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08 | 102 |
241 | 시 | 못난 친구/ /강민경 | 강민경 | 2018.07.17 | 102 |
240 | 시 | 사서 고생이라는데 | 강민경 | 2019.01.14 | 102 |
239 | 시 | 그리움의 시간도 | 작은나무 | 2019.03.01 | 102 |
238 | 시 | 별이 빛나는 밤에 | 작은나무 | 2019.03.17 | 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