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20 05:00

秋夜思鄕

조회 수 166 추천 수 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秋夜思鄕....... 泥庫 황숙진(1959-) 秋收後野雀不來 夕陽沒母呼幼子 壽長今年留他鄕 一瞬嘆息切秋夜 가을밤 향수에 젖어 수 끝난 들녘에는 참새들 오지 않고 양이 질 때면 아이들 부르는 소리 이 길어 올 한 해도 타향에서 보낸다마는 로 새어 나오는 긴 한숨이 가을밤을 가르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0 지상에 별천지 강민경 2019.09.23 179
369 지상에 숟가락 하나 김우영 2012.01.10 554
368 지식인의 말 안경라 2007.09.28 472
367 지역 문예지에 실린 좋은 시를 찾아서 이승하 2005.11.11 680
366 시조 지우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0 85
365 시조 지워질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0 113
364 지음 1 유진왕 2021.08.09 107
363 지팡이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23 133
362 진달래 강민경 2006.04.22 270
361 진달래 성백군 2006.05.15 172
360 진리 김우영 2011.09.01 356
359 진실게임 2 이월란 2008.04.27 175
358 진실은 죽지 않는다/(강민선 시낭송)밑줄긋는 여자 박영숙영 2017.04.25 167
357 진짜 부자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1.30 117
356 진짜 촛불 강민경 2014.08.11 171
355 질투 이월란 2008.02.27 97
354 집으로 가는 길 배미순 2007.04.20 246
353 집으로 향하는 기나긴 여정 황숙진 2011.05.10 726
352 집이란 내겐 file 유진왕 2022.06.03 139
351 시조 짓밟히더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30 118
Board Pagination Prev 1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