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착한 갈대
차원과 진화 - Dimension & Evolution
찡그린 달
찔레꽃 그녀 / 성백군
찔레 향기 / 천숙녀
찔래꽃 향기
찍소 아줌마
짝사랑 / 성백군
짝사랑
짓밟히더니 / 천숙녀
집이란 내겐
집으로 향하는 기나긴 여정
집으로 가는 길
질투
진짜 촛불
진짜 부자 / 성백군
진실은 죽지 않는다/(강민선 시낭송)밑줄긋는 여자
진실게임 2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