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 / 천숙녀
시골집 아랫목에 상전으로 자리했지
진득한 진을 모아 속으로만 삭혔는데
정겹고
구수한 나를
왜 모르고 싫어할까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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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또 하나의 거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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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5 |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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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7.19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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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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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1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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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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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19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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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6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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