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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12:02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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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jpg

 

내 시-/ 천숙녀

내 시는 삶이다

오늘의 모습이 곧 시였다

 

한 장의 무늬목처럼 형형색색 펼쳐진

 

시련도

무늬를 더해준

한 줄의 색깔이다


  1. 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2. 적폐청산 / 성백군

  3. 계산대 앞에서 / 성백군

  4. 세상사

  5. 다시 찾게 하는 나의 바다여 - 김원각

  6. 국민 문화유산 보물1호, 숨 터 조견당 / 천숙녀

  7. 안개 / 천숙녀

  8. 깊은 계절에 / 천숙녀

  9. 반달 / 성백군

  10. No Image 21Nov
    by 박성춘
    2007/11/21 by 박성춘
    Views 117 

    대청소를 읽고

  11. 독도, 너를 떠 올리면 / 천숙녀

  12.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13. 코로나 19 – 그루터기 / 천숙녀

  14. 난해시 / 성백군

  15. 7월의 꽃/ 필재 김원각

  16. 좋은 사람 / 김원각

  17.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18. 장날 / 천숙녀

  19. 공空 / 천숙녀

  20. 어제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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