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소리, 들을 수 있는 귀 열리고
상想 가다듬어 빚을 줄 아는 현鉉
디잉 딩
튕겨보면서
슬그머니 풀어놓은 미소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소리, 들을 수 있는 귀 열리고
상想 가다듬어 빚을 줄 아는 현鉉
디잉 딩
튕겨보면서
슬그머니 풀어놓은 미소
그네 / 성백군
그녀를 따라
그늘의 탈출
그대 가슴에
그대 품어 오기를 더 기다린다지요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그대에게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그대와 나
그대와 함께 / 필재 김원각
그대의 사랑으로 나는 지금까지 행복하였소
그대인가요! – 김원각
그들의 한낮
그때 그렇게떠나
그때는 미처 몰랐어요
그래도 그기 최고다
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그래서, 꽃입니다
그래야, 허깨비가 아니지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