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6.08 15:31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조회 수 1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그대.jpg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소리, 들을 수 있는 귀 열리고
상想 가다듬어 빚을 줄 아는 현鉉

디잉 딩
튕겨보면서
슬그머니 풀어놓은 미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6 시조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5 127
515 시조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9 127
514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2.28 127
513 시조 침묵沈黙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7 127
512 시조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1 127
511 시조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03 127
510 미망 (未忘) 이월란 2008.02.17 126
509 날마다 희망 하늘호수 2016.10.27 126
508 시조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4 126
507 거룩한 부자 하늘호수 2016.02.08 126
506 사람에게 반한 나무 강민경 2017.07.01 126
505 문학-갈잎의 노래 하늘호수 2020.03.17 126
504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泌縡 2020.08.16 126
503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9 126
502 물거울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7.13 126
501 크리스마스 선물 1 file 유진왕 2021.07.14 126
500 시조 코로나 19 -숲의 몸짓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19 126
499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12.30 126
498 시조 먼-그리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3 126
497 노년의 삶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2.06 126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