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소리, 들을 수 있는 귀 열리고
상想 가다듬어 빚을 줄 아는 현鉉
디잉 딩
튕겨보면서
슬그머니 풀어놓은 미소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소리, 들을 수 있는 귀 열리고
상想 가다듬어 빚을 줄 아는 현鉉
디잉 딩
튕겨보면서
슬그머니 풀어놓은 미소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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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 | 시조 | 중심(中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7 | 115 |
1896 | 시조 | 중심(中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2 | 199 |
1895 | 시 | 중년의 가슴에 2월이 오면-이채 | 오연희 | 2016.02.01 | 623 |
1894 | 중국 바로알기 | 김우영 | 2013.03.07 | 955 | |
1893 | 중국 김영희 수필 작품해설 | 김우영 | 2011.06.18 | 1198 | |
1892 | 줄어드는 봄날 새벽 | 배미순 | 2007.04.20 | 247 | |
1891 | 시조 | 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7 | 97 |
1890 | 준비 | 김사빈 | 2005.12.05 | 277 | |
1889 | 죽을 것 같이 그리운... | James | 2007.10.12 | 179 | |
1888 | 시 | 죽은 나무와 새와 나 | 강민경 | 2014.05.19 | 465 |
1887 | 죽고 싶도록 | 유성룡 | 2008.02.27 | 205 | |
1886 | 시 | 주차장에서 | 강민경 | 2016.05.17 | 229 |
1885 | 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 박성춘 | 2011.10.25 | 181 | |
1884 | 시 | 주름살 영광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19 | 113 |
1883 | 주는 손 받는 손 | 김병규 | 2005.02.16 | 465 | |
1882 | 죄인이라서 | 성백군 | 2006.03.14 | 158 | |
1881 | 시 | 죄를 보았다. 그러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08 | 185 |
1880 | 죄 | 성백군 | 2008.05.18 | 105 | |
1879 | 시 | 좋은 사람 / 김원각 | 泌縡 | 2020.02.16 | 117 |
1878 | 시조 | 종자種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4 | 1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