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독도  너를 떠 올리면.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거리 서명 바빴던

그날이 언제였더라 아이들이 초등학생 일 때

서명 지 전단 나눠주며 길거리에 서성이던

마흔 살

초순이던 여인

이순耳順의 뒤안길에

여태껏 신한일어업협정 파기하지 못한 채

코로나 바이러스에 나라는 흔들리고

독도獨島의

지명地名을 잡고

가슴앓이 하는 나는


  1. 어제는 / 천숙녀

    Date2021.11.27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17
    Read More
  2. 거울 / 천숙녀

    Date2022.02.02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17
    Read More
  3. 각자도생(各自圖生) / 성백군

    Date2023.06.01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17
    Read More
  4. 추태

    Date2012.03.21 By강민경 Views118
    Read More
  5. 볶음 멸치 한 마리 / 성백군

    Date2020.09.29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18
    Read More
  6. 생각이 짧지 않기를

    Date2017.05.05 Category By강민경 Views118
    Read More
  7. 엄마 마음

    Date2018.06.08 Category By강민경 Views118
    Read More
  8. 소망과 절망에 대하여

    Date2018.12.05 Category By강민경 Views118
    Read More
  9.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Date2021.05.07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18
    Read More
  10. 늦깎이

    Date2021.07.29 Category By유진왕 Views118
    Read More
  11. 코로나 19 –깊은 강 / 천숙녀

    Date2021.09.11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18
    Read More
  12. 心惱

    Date2008.02.22 By유성룡 Views119
    Read More
  13. 춤추는 노을

    Date2008.04.17 By이월란 Views119
    Read More
  14. 밤 과 등불

    Date2008.04.30 By강민경 Views119
    Read More
  15.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Date2018.08.22 Category By박영숙영 Views119
    Read More
  16. 빛의 일기

    Date2018.11.15 Category By강민경 Views119
    Read More
  17.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Date2021.02.13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19
    Read More
  18. 독도 -춤사위 / 천숙녀

    Date2021.07.21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19
    Read More
  19.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Date2021.10.25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19
    Read More
  20. 4월, 꽃지랄 / 성백군

    Date2023.05.09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1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