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沈黙 / 천숙녀
응달에서도 숨을 죽인 동면(冬眠)을 일깨우면
지축(地軸)을 뚫고 걷는 푸른 새싹 있어
파란 꿈 촉심을 뽑아 물레를 잣고 있다
시조
2022.02.17 11:44
침묵沈黙 / 천숙녀
조회 수 125 추천 수 0 댓글 0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3 | 시 | 파도 | 강민경 | 2019.07.23 | 93 |
| 172 | 시 | 허공에 피는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14 | 93 |
| 171 | 시 | 와이키키 잡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15 | 93 |
| 170 | 시조 |
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2 | 93 |
| 169 | 시조 |
오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5 | 93 |
| 168 | 시 | 코로나 바이러스 1 | 유진왕 | 2021.08.15 | 93 |
| 167 | 시조 |
코로나 19 –침묵沈黙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6 | 93 |
| 166 | 시조 |
느티나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1 | 93 |
| 165 | 시조 |
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7 | 93 |
| 164 | 겨울 나무 | 강민경 | 2008.02.17 | 92 | |
| 163 | 강설(降雪) | 성백군 | 2008.03.01 | 92 | |
| 162 | 시 | 단풍은 가을 단풍이라야 단풍이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26 | 92 |
| 161 | 시조 |
안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6 | 92 |
| 160 | 시조 |
야윈 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9 | 92 |
| 159 | 시 | 마누라가 보험입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07 | 92 |
| 158 | 시조 |
유혹誘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3 | 92 |
| 157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9 | 92 |
| 156 | 시 |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3.17 | 91 |
| 155 | 시 | 감사와 사랑을 전한 는 나그네 / 김 원 각 2 | 泌縡 | 2021.02.22 | 91 |
| 154 | 시조 |
한 숨결로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8 | 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