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쓰는우리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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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Aug
by 독도시인
2021/08/14 by 독도시인
in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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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칠월칠석날에 / 천숙녀
28Oct
by 독도시인
2021/10/28 by 독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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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전亂廛 / 천숙녀
18Nov
by 독도시인
2021/11/18 by 독도시인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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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28Feb
by 독도시인
2022/02/28 by 독도시인
in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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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 / 천숙녀
No Image 02Jan
by 김사빈
2008/01/02 by 김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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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옵니다
No Image 20Feb
by 김사빈
2008/02/20 by 김사빈
Views 115

봄을 심었다
No Image 16Mar
by 이월란
2008/03/16 by 이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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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리동네
No Image 26Sep
by 강민경
2015/09/26 by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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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새
No Image 28May
by 하늘호수
2019/05/28 by 하늘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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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No Image 31Jul
by 하늘호수
2019/07/31 by 하늘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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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 광고 / 성백군
No Image 17Dec
by 강민경
2019/12/17 by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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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늙었어
05Feb
by 독도시인
2021/02/05 by 독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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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천숙녀
No Image 06Jul
by 하늘호수
2022/07/06 by 하늘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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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랑 / 성백군
27Feb
by 독도시인
2021/02/27 by 독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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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中心) / 천숙녀
10May
by 독도시인
2021/05/10 by 독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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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詩는 -삶 / 천숙녀
01May
by 독도시인
2021/05/01 by 독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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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잠 / 천숙녀
18Jan
by 독도시인
2022/01/18 by 독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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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02Jan
by 독도시인
2022/01/02 by 독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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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0Feb
by 독도시인
2022/02/10 by 독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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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질까 / 천숙녀
No Image 14Mar
by 하늘호수
2023/03/14 by 하늘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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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 속내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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