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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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 시 | 여인은 실 끊어진 연이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5.03 | 402 |
961 | 시 | 뭘 모르는 대나무 | 강민경 | 2015.04.30 | 214 |
960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 - 9 | 김우영 | 2015.04.28 | 254 |
959 | 시 | 바람의 독후감 | 강민경 | 2015.04.22 | 328 |
958 | 시 | 고무풍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4.22 | 259 |
957 | 시 | 바위가 듣고 싶어서 | 강민경 | 2015.04.15 | 226 |
956 | 수필 | ‘세대공감‘ 1-3위, 그 다음은? -손용상 | 오연희 | 2015.04.11 | 397 |
955 | 시 | 풍성한 불경기 | 강민경 | 2015.04.10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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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 시 | 누구를 닮았기에/강민경 | 강민경 | 2015.04.05 | 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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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 복숭아꽃/정용진 | 정용진 | 2015.03.24 | 234 |
948 | 시 | 바람의 필법/강민경 | 강민경 | 2015.03.15 | 364 |
947 | 시 | 당신의 소신대로 | 강민경 | 2015.03.15 | 258 |
946 | 시 | 날 붙들어? 어쩌라고? | 강민경 | 2015.03.15 | 2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