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풍경 / 천숙녀
풍로를 돌리면서 아궁이에 불 지피고
모락모락 피어오른 여물 한 솥 삶아내면
우렁찬 황소 울음이 집 안 가득 활기찼다
고향 풍경 / 천숙녀
풍로를 돌리면서 아궁이에 불 지피고
모락모락 피어오른 여물 한 솥 삶아내면
우렁찬 황소 울음이 집 안 가득 활기찼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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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고향에 오니 | 김사빈 | 2006.12.19 | 425 | |
330 | 고향보감(故鄕寶鑑) | 유성룡 | 2005.11.23 | 181 | |
329 | 고향고 타향 사이 | 강민경 | 2011.01.07 | 727 | |
328 | 시 | 고향 흉내 1 | 유진왕 | 2021.07.13 | 86 |
» | 시조 |
고향 풍경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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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5 | 129 |
326 | 고주孤舟 | 유성룡 | 2006.03.12 | 120 | |
325 | 시조 |
고운 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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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30 | 186 |
324 | 고아심주(固我心柱) | 유성룡 | 2011.06.15 | 427 | |
323 | 시 | 고사목(告祀木), 당산나무 | 하늘호수 | 2015.07.27 | 272 |
322 | 시조 |
고사리 / 천숙녀
1 ![]() |
독도시인 | 2021.03.05 | 133 |
321 | 시 |
고백(5) /살고 싶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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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8.02 | 146 |
320 | 기타 |
고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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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3.06 | 187 |
319 | 시조 |
고백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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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8 | 96 |
318 | 시 | 고백 (6) | 작은나무 | 2019.03.14 | 152 |
317 | 고백 | 강민경 | 2008.11.21 | 233 | |
316 | 시 | 고무풍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4.22 | 246 |
315 | 시 | 고목 속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14 | 113 |
314 | 시 |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5.01 | 109 |
313 | 시 | 고맙다. ‘미쳤다’는 이 말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4.09 | 226 |
312 | 고래잡이의 미소 | 유성룡 | 2006.03.07 | 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