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06 10:34

나의 일기

조회 수 1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의 일기 / 성백군

 

 

내 일기는

하나님이 쓰셨다

 

모르는 것도 많고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지만

 

감히

누가

토를 달 것인가

 

믿으면

저절로 은혜가 되는

나는,

하나님의 작품인 것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1 가을비 하늘호수 2017.10.22 294
570 (동영상시) 이별 앞에서 - Before Parting 차신재 2015.10.07 294
569 기타 2017 1월-곽상희 서신 오연희 2017.01.10 294
568 손님 강민경 2005.12.20 295
567 그리움의 각도/강민경 강민경 2014.04.22 295
566 삶의 각도가 강민경 2016.06.12 295
565 수필 세상의 반(半)이 ‘수그리’고 산다? son,yongsang 2016.02.14 295
564 장 마 천일칠 2005.01.11 296
563 첫경험 강민경 2006.04.08 296
562 장대비 이월란 2008.03.15 296
561 손안의 세상 성백군 2014.05.23 296
560 감나무 같은 사람 김사빈 2014.06.14 296
559 몸과 마음의 반려(伴呂) 강민경 2015.06.08 296
558 나뭇잎 자서전 하늘호수 2015.11.24 296
557 풍차의 애중(愛重) 강민경 2013.04.26 297
556 오월-임보 오연희 2016.05.01 297
555 별천지 하늘호수 2017.12.12 297
554 펩씨와 도토리 김사빈 2005.10.18 298
553 정원에 서있는 나무 강민경 2009.01.20 298
552 수필 Here Comes South Korea / 달리기 수필 박영숙영 2016.04.29 299
Board Pagination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