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과 비올라
청아한
계곡숲에
은달이 앉아노니
신선은
나루타고
비올라 연주하고
해맑은
미소 한폭이
햇살처럼 내린다
청아한
계곡숲에
은달이 앉아노니
신선은
나루타고
비올라 연주하고
해맑은
미소 한폭이
햇살처럼 내린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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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2 | 시 |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8.30 | 97 |
| 2071 | 시 | 오, 노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08 | 97 |
| 2070 | 시 | 찔레꽃 그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31 | 97 |
| 2069 | 시조 |
2019년 4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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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0 | 97 |
| 2068 | 시 | 인생 괜찮게 사셨네 1 | 유진왕 | 2021.08.17 | 97 |
| 2067 | 시조 |
코로나 19 -아침 햇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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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5 | 97 |
| 2066 | 시조 |
코로나 19 - 천만리 할아버지 손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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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7 | 97 |
| 2065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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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11 | 97 |
| 2064 | 시 | 빗방울 물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25 | 97 |
| 2063 | 낮달 | 성백군 | 2012.01.15 | 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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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0 | 시 |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15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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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8 | 시조 |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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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6 | 98 |
| 2057 | 시조 |
선線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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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4 | 98 |
| 2056 | 시 |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3 | 하늘호수 | 2021.08.03 | 98 |
| 2055 | 시조 |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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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3 | 98 |
| 2054 | 시 | 꽃샘추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07 | 98 |
| 2053 | 시조 |
희망希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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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4.02.19 | 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