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8 03:34

거울

조회 수 181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거울의 앞면이 지금 바로 나의 한계이다. 나의 한계를 얼마나 일찍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인생도 좌우되기에,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는 사람에 따라서 그 편견이 다르다. 거울속에 보이는 너를 보면서 무엇에 번뇌를 느낄 것인가?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너를 알고 싶으면 나를 보라 그러면 너가 보일것이다.  

  1. 5월, 마음의 문을 열다

    Date2017.05.18 Category By강민경 Views180
    Read More
  2. 거울

    Date2006.04.08 By유성룡 Views181
    Read More
  3. 편지

    Date2007.05.18 By김사빈 Views181
    Read More
  4. 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Date2011.10.25 By박성춘 Views181
    Read More
  5. 산동네 불빛들이

    Date2011.10.30 By강민경 Views181
    Read More
  6. 사랑의 멍울

    Date2013.05.27 By강민경 Views181
    Read More
  7. 바람의 면류관

    Date2017.06.01 Category By강민경 Views181
    Read More
  8. 대낮 하현달이

    Date2020.05.22 Category By강민경 Views181
    Read More
  9. 두엄 / 천숙녀

    Date2021.03.27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81
    Read More
  10. 늦가을 억새 / 성백군

    Date2021.12.08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81
    Read More
  11. 고향보감(故鄕寶鑑)

    Date2005.11.23 By유성룡 Views182
    Read More
  12. 세상 살아 갈 수 있는 여기는

    Date2007.06.04 By김사빈 Views182
    Read More
  13. 나와 민들레 홀씨

    Date2012.10.04 By강민경 Views182
    Read More
  14. 정상은 마음자리

    Date2017.03.05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82
    Read More
  15. 지상에 별천지

    Date2019.09.23 Category By강민경 Views182
    Read More
  16. 빨래 / 천숙녀

    Date2021.01.28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82
    Read More
  17. 인생

    Date2012.02.10 By성백군 Views183
    Read More
  18. 내일은 꽃으로 피어난다

    Date2013.06.30 By윤혜석 Views183
    Read More
  19. 비굴이라 말하지 말라

    Date2014.10.01 Category By성백군 Views183
    Read More
  20. 겨울 素描

    Date2015.12.24 Category Byson,yongsang Views18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