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603
어제:
2,054
전체:
16,530,964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7.11.23 15:03

許交

유성룡
조회 수 1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許交/천궁유성룡


숱한 길을 걸어 오면서
너무 멀리 왔나 싶어 들어간 곳이 허구렁
한치 앞이 어두운
단 한 번도 가지 말아야 했던
오집지교의 길에서
헤근헤근 밤을 헤매는 가로등처럼
갈피를 못 잡나  

虛를
노리는 우리
한-풀 그 길에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1. 들국화

    Date2007.12.29 By강민경 Views190
    Read More

  2. 나는 벽에 누워 잠든다

    Date2007.12.23 ByJamesAhn Views346
    Read More

  3. 정의 - 상대성이런

    Date2007.12.17 By박성춘 Views191
    Read More

  4. 상처를 꿰매는 시인

    Date2007.12.14 By박성춘 Views359
    Read More

  5. 곳간

    Date2007.12.13 By성백군 Views145
    Read More

  6. 꽃피는 고목

    Date2007.12.08 By강민경 Views243
    Read More

  7. 라이팅(Lighting)

    Date2007.12.06 By성백군 Views191
    Read More

  8. 人生

    Date2007.12.01 By황숙진 Views119
    Read More

  9. 한시 십삼분의 글자

    Date2007.11.24 By박성춘 Views277
    Read More

  10. 許交

    Date2007.11.23 By유성룡 Views133
    Read More

  11. 대청소를 읽고

    Date2007.11.21 By박성춘 Views117
    Read More

  12. virginia tech 에는

    Date2007.11.14 By김사빈 Views141
    Read More

  13. 산국화

    Date2007.11.14 By유성룡 Views261
    Read More

  14. 나룻배

    Date2007.11.09 By강민경 Views155
    Read More

  15. 눈망울

    Date2007.11.05 By유성룡 Views112
    Read More

  16. 개인적 고통의 예술적 승화

    Date2007.11.02 By황숙진 Views185
    Read More

  17. 인간의 성격은 자기의 운명이다

    Date2007.11.01 By황숙진 Views556
    Read More

  18. 우리들의 시간

    Date2007.10.30 By김사빈 Views179
    Read More

  19. 그대에게

    Date2007.10.29 By손영주 Views275
    Read More

  20. 정신분열

    Date2007.10.28 By박성춘 Views283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