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892
어제:
2,058
전체:
16,532,311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8.02.20 08:54

봄을 심었다

김사빈
조회 수 1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얼음 짱 밑으로
겨울 끝자락 보내고   ,

돌맹이 사이로 다글 거리며
찬물 흐르는 소리...

버드나무 가지 끝에
생명이 음트는 소리

논두렁에  봄 오는 소리
마당에 봄을 꺽어 심었다
.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16Feb
    by 독도시인
    2021/02/1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6  Replies 1

    국민 문화유산 보물1호, 숨 터 조견당 / 천숙녀

  2. No Image 14Jul
    by 유진왕
    2021/07/14 by 유진왕
    in 시
    Views 116  Replies 1

    크리스마스 선물

  3. 16Jan
    by 독도시인
    2022/01/1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6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4. No Image 20Feb
    by 김사빈
    2008/02/20 by 김사빈
    Views 115 

    봄을 심었다

  5. No Image 16Mar
    by 이월란
    2008/03/16 by 이월란
    Views 115 

    별리동네

  6. No Image 02May
    by 하늘호수
    2023/05/0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5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7. No Image 26Sep
    by 강민경
    2015/09/26 by 강민경
    in 시
    Views 115 

    다시 돌아온 새

  8. No Image 12May
    by 강민경
    2016/05/12 by 강민경
    in 시
    Views 115 

    당뇨병

  9. No Image 15Nov
    by 강민경
    2018/11/15 by 강민경
    in 시
    Views 115 

    빛의 일기

  10. No Image 18Jun
    by 하늘호수
    2019/06/1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5 

    난해시 / 성백군

  11. No Image 16Feb
    by 泌縡
    2020/02/16 by 泌縡
    in 시
    Views 115 

    좋은 사람 / 김원각

  12. 05Feb
    by 독도시인
    2021/02/0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5 

    아버지 / 천숙녀

  13. 27Feb
    by 독도시인
    2021/02/2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5 

    중심(中心) / 천숙녀

  14. 10May
    by 독도시인
    2021/05/1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5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15. 13Apr
    by 독도시인
    2021/04/1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5 

    안개 / 천숙녀

  16. 30Jan
    by 독도시인
    2022/01/3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5 

    아버지 / 천숙녀

  17. 07May
    by 독도시인
    2021/05/0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5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18. 02Feb
    by 독도시인
    2022/02/0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5 

    거울 / 천숙녀

  19. 13May
    by 독도시인
    2021/05/1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4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20. No Image 01Jan
    by 강민경
    2020/01/01 by 강민경
    in 시
    Views 114 

    세상사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