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事由)
이 월란
너는 아니
광염(狂炎)의 소나타는
이미 막을 내렸는데
피아니시모로 잦아든 텅빈 객석에
화염병같은 고통의 미립자들이
불을 지르고
함성을 지르는 이유를
이 월란
너는 아니
광염(狂炎)의 소나타는
이미 막을 내렸는데
피아니시모로 잦아든 텅빈 객석에
화염병같은 고통의 미립자들이
불을 지르고
함성을 지르는 이유를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73 | 탈북자를 새터민으로 | 김우영 | 2012.10.04 | 352 | |
| 1872 | 시 | 단풍 낙엽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9.07.16 | 352 |
| 1871 | 수필 | 엄마의 ‘웬수' | son,yongsang | 2015.07.05 | 351 |
| 1870 | 수필 | 수잔은 내 친구 | 박성춘 | 2015.07.10 | 351 |
| 1869 | 내 고향엔 | 박찬승 | 2006.07.13 | 349 | |
| 1868 | 페인트 칠하는 남자 | 이월란 | 2008.03.18 | 349 | |
| 1867 | 시 | 할리우드 영화 촬영소 | 강민경 | 2015.05.13 | 349 |
| 1866 | 시 | (동영상시) 나비의 노래 A Butterfly's Song | 차신재 | 2015.09.27 | 349 |
| 1865 | 청혼 하였는데 | 강민경 | 2011.06.06 | 348 | |
| 1864 | 시 | 그리움 | 강민경 | 2019.04.26 | 348 |
| 1863 | 기타 | 씨줄과 날줄/펌글/박영숙영 | 박영숙영 | 2020.12.13 | 348 |
| 1862 | 금잔디 | 강민경 | 2013.06.29 | 347 | |
| 1861 | 시 | 화장하는 새 | 강민경 | 2016.06.18 | 347 |
| 1860 | 시 | (동영상 시) 석류 - 차신재 Pomegranate -Cha SinJae, a poet (Korean and English captions 한영자막) 1 | 차신재 | 2022.06.05 | 347 |
| 1859 | 시 | 물구멍 | 강민경 | 2018.06.17 | 347 |
| 1858 | 삼악산을 올라 보셨나요?-오정방 | 관리자 | 2004.07.24 | 346 | |
| 1857 | 나는 벽에 누워 잠든다 | JamesAhn | 2007.12.23 | 346 | |
| 1856 | 여행을 떠나면서 | 김사빈 | 2005.09.05 | 345 | |
| 1855 |
바람좀 재워다오/김용휴
|
김용휴 | 2006.06.18 | 345 | |
| 1854 | 오리가 뜨는 물 수제비 | 성백군 | 2012.04.22 | 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