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벚꽃
나팔꽃 / 천숙녀
코로나 19-낮은 길 / 천숙녀
코로나 19 – 아침 길 / 천숙녀
백수白壽 / 천숙녀
노을
illish
비우면 죽는다고
찔레꽃 그녀 / 성백군
11월에 핀 히비스커스 (Hibiscus) / 김원각
구구단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이 가을 / 천숙녀
이국의 추석 달 / 성백군
낮달
첫눈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사서 고생이라는데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