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3 09:01

님의 침묵

조회 수 237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온종일
마르지 않는 하늘 샘처럼
애틋한 서로
씨방 열어놓은 해바라기
사랑입니다
가슴속 빼곡한 그리움
밤, 낮, 없는 새김질
탑 쌓는 날 하나된 시선
뜨겁게 마주보는
님의 침묵에

매일, 하루 만큼씩
무르익은 우리사랑
목이 마릅니다

  1. No Image 20Jan
    by 강민경
    2009/01/20 by 강민경
    Views 298 

    정원에 서있는 나무

  2. No Image 09Jan
    by 성백군
    2009/01/09 by 성백군
    Views 352 

    선인장에 새긴 연서

  3. No Image 06Jan
    by 강민경
    2009/01/06 by 강민경
    Views 220 

    그대 가슴에

  4. No Image 20Dec
    by 강민경
    2008/12/20 by 강민경
    Views 362 

    배꼽시계

  5. No Image 10Dec
    by 백남규
    2008/12/10 by 백남규
    Views 101 

    그리운 타인

  6. No Image 21Nov
    by 강민경
    2008/11/21 by 강민경
    Views 233 

    고백

  7. No Image 20Nov
    by 성백군
    2008/11/20 by 성백군
    Views 152 

    저, 억새들이

  8. No Image 12Nov
    by 박영호
    2008/11/12 by 박영호
    Views 633 

    언어의 그림 그릭기와 시의 생동성에 대하여 (2)

  9. No Image 12Nov
    by 박영호
    2008/11/12 by 박영호
    Views 562 

    언어의 그림 그리기와 시의 생동성에 대하여 (1)

  10. No Image 01Nov
    by 황숙진
    2008/11/01 by 황숙진
    Views 488 

    갈치를 구우며

  11. No Image 21Oct
    by 성백군
    2008/10/21 by 성백군
    Views 213 

    과수(果樹)의 아픔

  12. No Image 21Oct
    by 성백군
    2008/10/21 by 성백군
    Views 198 

    버팀목과 호박넝쿨

  13. No Image 12Oct
    by 강민경
    2008/10/12 by 강민경
    Views 281 

    날지못한 새는 울지도 못한다

  14. No Image 12Oct
    by 강민경
    2008/10/12 by 강민경
    Views 218 

    혼자 남은날의 오후

  15. No Image 30Sep
    by 백남규
    2008/09/30 by 백남규
    Views 423 

    벽에 뚫은 구멍

  16. No Image 23Sep
    by 성백군
    2008/09/23 by 성백군
    Views 166 

    바람의 생명

  17. No Image 23Sep
    by 성백군
    2008/09/23 by 성백군
    Views 149 

    해는 저물고

  18. No Image 23Sep
    by 강민경
    2008/09/23 by 강민경
    Views 237 

    님의 침묵

  19. No Image 20Sep
    by 백남규55
    2008/09/20 by 백남규55
    Views 248 

    벽2

  20. No Image 16Sep
    by 백남규
    2008/09/16 by 백남규
    Views 178 

Board Pagination Prev 1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