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열두 달 중 12월이 가장 분주한 달
가족, 친지들과 깊은
사랑의 연하장과 선물 나누기
우리는 이렇게 바삐 보내는데
포근한 마음 여유로운 몸짓으로
산과 들, 온 세상을
편안함을 안겨주는 당신
특히 12월의 하와이는
겨울이면서 봄과 같이
가끔 비 도와
들과 산을 온통 파룻파룻 옷 입히니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그대 가슴에
파묻고 싶네요!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열두 달 중 12월이 가장 분주한 달
가족, 친지들과 깊은
사랑의 연하장과 선물 나누기
우리는 이렇게 바삐 보내는데
포근한 마음 여유로운 몸짓으로
산과 들, 온 세상을
편안함을 안겨주는 당신
특히 12월의 하와이는
겨울이면서 봄과 같이
가끔 비 도와
들과 산을 온통 파룻파룻 옷 입히니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그대 가슴에
파묻고 싶네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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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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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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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1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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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3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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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 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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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4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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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시조 |
세상世上이 그대 발아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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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4 | 91 |
159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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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09 | 91 |
158 | 시 |
별이 빛나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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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3.17 | 90 |
157 | 시 | 청춘은 아직도 | 강민경 | 2019.08.06 | 90 |
156 | 시 | 코스모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25 | 90 |
155 | 시 |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3.17 | 90 |
154 | 시 | 허공에 피는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14 | 90 |
153 | 시조 |
안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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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6 | 90 |
152 | 시조 |
기도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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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9 | 90 |
151 | 시조 |
한 숨결로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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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8 | 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