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열두 달 중 12월이 가장 분주한 달

가족, 친지들과 깊은

사랑의 연하장과 선물 나누기

 

우리는 이렇게 바삐 보내는데

포근한 마음 여유로운 몸짓으로 

산과 들, 온 세상을

편안함을 안겨주는 당신

 

특히 12월의 하와이는

겨울이면서 봄과 같이

가끔 비 도와

들과 산을 온통 파룻파룻 옷 입히니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그대 가슴에

파묻고 싶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73 하와이 등대 강민경 2019.11.22 131
2172 하와이 단풍 강민경 2017.10.24 197
2171 하와이 낙엽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5.29 155
2170 하얀 산과 호수가 보이는 집에서… 이승욱 2014.03.26 699
2169 하얀 꽃밭 김사빈 2009.03.12 552
2168 하소연 유성룡 2005.11.27 217
2167 하다못해 박성춘 2008.03.25 172
2166 하늘처럼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9.22 95
2165 하늘의 눈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6.19 193
2164 하늘을 바라보면 손영주 2008.02.28 230
2163 하나에 대한 정의 강민경 2019.07.26 127
2162 하나를 준비하며 김사빈 2007.10.06 211
2161 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30 132
2160 하나님의 선물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2.04 146
2159 하나님 경외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8.09 165
2158 하나 됨 2 young kim 2021.03.10 129
2157 피아노 치는 여자*에게 서 량 2005.06.22 644
2156 피마자 1 유진왕 2021.07.24 163
2155 시조 피그말리온 효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0 137
2154 플루메리아 낙화 하늘호수 2016.07.17 23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