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 / 천숙녀
시골집 아랫목에 상전으로 자리했지
진득한 진을 모아 속으로만 삭혔는데
정겹고
구수한 나를
왜 모르고 싫어할까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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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3 | (단편) 나비가 되어 (4) | 윤혜석 | 2013.06.23 | 3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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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1 | 예수님은 외계인? | 박성춘 | 2008.01.27 | 368 | |
| 370 | 방귀의 화장실 | 박성춘 | 2008.03.25 | 368 | |
| 369 | 창문가득 물오른 봄 | 이 시안 | 2008.04.02 | 368 | |
| 368 | 흔들리는 집 2 | 이월란 | 2008.04.25 | 368 | |
| 367 | 수필 | 명상의 시간-최용완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7.31 | 368 |
| 366 | 만남을 기다리며 | 이승하 | 2005.07.10 | 369 | |
| 365 | 알을 삼키다; 세상을 삼키다 | 박성춘 | 2011.11.05 | 369 | |
| 364 | 재외동포문학의 대약진 | 이승하 | 2005.04.09 | 370 | |
| 363 |
아침 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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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주 | 2007.05.05 | 370 | |
| 362 | 시 | 황혼 결혼식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10.01 | 370 |
| 361 | 노 생의 꿈(帝鄕) | 유성룡 | 2008.03.29 | 371 | |
| 360 | 내 구두/강민경 | 강민경 | 2013.05.15 | 371 | |
| 359 | 시 |
아기 예수 나심/박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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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6.12.23 | 371 |
| 358 | [re] 유 영철을 사형 시켜서는 안된다!!!<사형제도 폐지> | 교도관 | 2004.12.04 | 373 | |
| 357 | 인생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 이승하 | 2007.04.07 | 373 | |
| 356 | 시 | 숲 속에 볕뉘 | 강민경 | 2015.10.01 | 373 |
| 355 | 계절과 함께하는 동심의 세계 - 백야/최광호 동시 | 백야/최광호 | 2005.07.28 | 374 | |
| 354 | 수필 | 나의 문장 작법론/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5.12.24 | 3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