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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는.jpg

 

내 시-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하늘이 말갛게 드높게만 보이는 눈

 

별빛을 모아 축제를 준비하는 손가락

 

이 밤도

뜨겁게 타 오르는

불꽃의 의미를


  1.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2. 진짜 부자 / 성백군

  3.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4. 각자도생(各自圖生) / 성백군

  5. 독도, 너를 떠 올리면 / 천숙녀

  6. 코로나 19 – 그루터기 / 천숙녀

  7. 탄탈로스 전망대

  8. 7월의 꽃/ 필재 김원각

  9. 계산대 앞에서 / 성백군

  10. 세상사

  11. 다시 찾게 하는 나의 바다여 - 김원각

  12. 국민 문화유산 보물1호, 숨 터 조견당 / 천숙녀

  13. 아버지 / 천숙녀

  14. 크리스마스 선물

  15. 코로나 19 –깊은 강 / 천숙녀

  16. 내일來日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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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20 by 김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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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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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리동네

  19.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20. 다시 돌아온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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