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282
어제:
1,741
전체:
16,561,573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7.21 11:37

독도 -춤사위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0240E04350F7F69118.jpg

 

독도 -춤사위 / 천숙녀


쩍쩍 갈라진 논바닥보다
더 깊이 패인 주름

이 지독한 내 갈증을 해갈시켜 주는 너

창모를
돌리고 있다
얼 쑤 좋은 춤사위다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1. 27Aug
    by 독도시인
    2021/08/2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1 

    코로나 19 -무탈無頉 / 천숙녀

  2. 07Sep
    by 독도시인
    2021/09/0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1 

    코로나 19 –서울 하늘 / 천숙녀

  3. No Image 16May
    by 하늘호수
    2023/05/1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1 

    보훈 정책 / 성백군

  4. No Image 12Mar
    by 유성룡
    2006/03/12 by 유성룡
    Views 120 

    고주孤舟

  5. No Image 01Dec
    by 황숙진
    2007/12/01 by 황숙진
    Views 120 

    人生

  6. No Image 08Jun
    by Gus
    2008/06/08 by Gus
    Views 120 

    세월

  7. 30Jun
    by 독도시인
    2021/06/3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0 

    짓밟히더니 / 천숙녀

  8. No Image 25Jun
    by 泌縡
    2019/06/25 by 泌縡
    in 시
    Views 120 

    바람, 나무, 덩굴나팔꽃의 삼각관계 / 필재 김원각

  9. No Image 25Mar
    by 하늘호수
    2020/03/2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0 

    옹이 / 성백군

  10. 24Jan
    by 독도시인
    2022/01/2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0 

    동백 / 천숙녀

  11. No Image 06Oct
    by 강민경
    2020/10/06 by 강민경
    in 시
    Views 120 

    가을 묵상/강민경

  12. 29Mar
    by 독도시인
    2021/03/2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0 

    말의 맛 / 천숙녀

  13. 18Feb
    by 독도시인
    2022/02/1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0 

    무지개 뜨는 / 천숙녀

  14. No Image 22Feb
    by 유성룡
    2008/02/22 by 유성룡
    Views 119 

    心惱

  15. No Image 17Apr
    by 이월란
    2008/04/17 by 이월란
    Views 119 

    춤추는 노을

  16. No Image 30Apr
    by 강민경
    2008/04/30 by 강민경
    Views 119 

    밤 과 등불

  17. No Image 26Apr
    by 하늘호수
    2017/04/2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9 

    2017년 4월아

  18. No Image 13Nov
    by 하늘호수
    2018/11/1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9 

    짝사랑 / 성백군

  19. No Image 04Mar
    by 하늘호수
    2020/03/0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9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20. No Image 11Nov
    by 泌縡
    2020/11/11 by 泌縡
    in 시
    Views 119 

    아! 그리운 어머니! - 김원각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