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0 | 시 | 화장하는 새 | 강민경 | 2016.06.18 | 347 |
409 | 포이즌 아이비(poison ivy) | 신 영 | 2008.07.22 | 348 | |
408 | 청혼 하였는데 | 강민경 | 2011.06.06 | 348 | |
407 | 시 | (동영상시) 나비의 노래 A Butterfly's Song | 차신재 | 2015.09.27 | 348 |
406 | 내 고향엔 | 박찬승 | 2006.07.13 | 349 | |
405 | 페인트 칠하는 남자 | 이월란 | 2008.03.18 | 349 | |
404 | 시 | 할리우드 영화 촬영소 | 강민경 | 2015.05.13 | 349 |
403 | 선인장에 새긴 연서 | 성백군 | 2009.01.09 | 351 | |
402 | 수필 | 엄마의 ‘웬수' | son,yongsang | 2015.07.05 | 351 |
401 | 수필 | 수잔은 내 친구 | 박성춘 | 2015.07.10 | 351 |
400 | 시 | 단풍 낙엽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9.07.16 | 351 |
399 | 탈북자를 새터민으로 | 김우영 | 2012.10.04 | 352 | |
398 | 빈컵 | 강민경 | 2007.01.19 | 353 | |
397 | 천리향 | 유성룡 | 2011.06.25 | 354 | |
396 | 범인(犯人) 찾기 | 성백군 | 2011.09.12 | 354 | |
395 | 시 | 바람의 필법/강민경 | 강민경 | 2015.03.15 | 354 |
394 | 아우야, 깨어나라 고영준 | ko, young j | 2005.05.18 | 355 | |
393 | 생명책 속에 | 박성춘 | 2009.02.07 | 355 | |
392 | 시 | 당신은 시를 쓰십시오-김영문 | 오연희 | 2016.02.05 | 355 |
391 | 연두빛 봄은 | 김사빈 | 2005.05.08 | 356 |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