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IMG_7173.JPG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너의 이름 불러본다
대한민국大韓民國의 장군이다

힘줄선 두 다리 뻗고
기지개 켜는 너

독도와
태극기 흔들며
도원결의桃園結義 다지는 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53 시조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4 126
1752 풋내 왕성한 4월 강민경 2017.04.06 126
1751 동행 하늘호수 2017.04.07 126
» 시조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31 126
1749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3.27 126
1748 사랑은 그런 것이다/강민경 강민경 2018.10.14 126
1747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7.15 126
1746 글쟁이 3 유진왕 2021.08.04 126
1745 시조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3 126
1744 시조 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8 126
1743 시조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5 126
1742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3 126
1741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1.23 126
1740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2.28 126
1739 여기에도 세상이 강민경 2015.10.13 127
1738 시조 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9 127
1737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01 127
1736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1.25 127
1735 시조 환한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4 127
1734 시조 모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4 127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