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다운로드 (2).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스위치를 올리고

그동안은 오프라인 독도사관 관장으로

독도지킴이 방법을 끝없이 연구하며

연구소

사무실 열어

손님을 맞이하던

밤새워 일하던 방 어둠이 꽉 차 있어

냉기서린 지하벙커에 스위치를 올렸다

환하게

불 밝혀놓고

기획의 창 펜을 들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0 괜한 염려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1.09 113
389 시조 장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2 113
388 시조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7 113
387 시조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8 113
386 시조 잠시 쉬는 동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5 113
385 시조 코로나-19 –칠월칠석날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14 113
384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8 113
383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2.27 113
»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2.26 113
381 시조 지워질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0 113
380 방파제 강민경 2007.03.19 112
379 눈망울 유성룡 2007.11.05 112
378 침략자 이월란 2008.04.20 112
377 생각이 짧지 않기를 강민경 2017.05.05 112
376 뽀뽀 광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7.31 112
375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04 112
374 옹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25 112
373 동심을 찾다 / 김원각 泌縡 2020.10.03 112
372 시조 청국장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14 112
371 나쁜 사랑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06 112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