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598330599_KcZP1zsr_123.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는 멤버쉽(membership)으로

독도를 소개한다 역사의 섬 188,000㎡

본인 모습 닮아있는 아바타를 생성 시켜

한반도 희망의 섬에 1평방미터 지킬 땅

현실 세계 내 집처럼 등기 번호 입력이 된

지번地番을 등재하면 영원토록 주인이니

후손들 드나들도록 유산有産으로 물려주고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 주권 상징이며

암울한 강제 병합 일제에게 유린 당한

가슴에 묻어둔 아픔 전부이며 핵核이다

메타버스 독도랜드에 독도를 옮겨오고

동도 길 우산 봉 서도 길 대한 봉은

역사는 문화 예술로 마을마다 환하도록

먼 동쪽 독도를 찾아 2박 3일 달려갔던

마우스 클릭 한 번에 문학관 박물관으로

비 대면 온라인 시대 탐방 길도 떠날 수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53 시조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4 126
1752 풋내 왕성한 4월 강민경 2017.04.06 126
1751 동행 하늘호수 2017.04.07 126
1750 시조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31 126
1749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3.27 126
1748 사랑은 그런 것이다/강민경 강민경 2018.10.14 126
1747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7.15 126
1746 글쟁이 3 유진왕 2021.08.04 126
1745 시조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3 126
1744 시조 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8 126
1743 시조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5 126
1742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3 126
1741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1.23 126
»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2.28 126
1739 여기에도 세상이 강민경 2015.10.13 127
1738 시조 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9 127
1737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01 127
1736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1.25 127
1735 시조 환한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4 127
1734 시조 모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4 127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