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가자 독도.pn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 ?
    헤속목 2022.01.01 09:28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폘치는 길

    독도에 빨간 우체통 사진 기억 합니다
    우체통에 주소만 있다면 편지 쓰고픈 마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4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16 101
233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03 100
232 오, 노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08 100
231 벚꽃 file 작은나무 2019.04.05 100
230 시조 코로나 19-낮은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5 100
229 시조 코로나 19 – 아침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7 100
228 시조 백수白壽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5 100
227 노을 이월란 2008.02.21 99
226 illish 유성룡 2008.02.22 99
225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8.30 99
224 비우면 죽는다고 강민경 2019.07.13 99
223 찔레꽃 그녀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31 99
222 11월에 핀 히비스커스 (Hibiscus) / 김원각 泌縡 2020.11.26 99
221 구구단 1 file 유진왕 2021.07.27 99
220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3 하늘호수 2021.08.03 99
219 시조 이 가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6 99
218 이국의 추석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22 99
217 시조 아득히 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4 99
216 낮달 성백군 2012.01.15 98
215 첫눈 강민경 2016.01.19 98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