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 천숙녀
붉은 입술 쫑긋 거리며 배시시 웃는 모습
찬 겨울 절정의 꽃 당신에게 드리려고
겨우내
동백 꽃망울
살이 통통 올랐어요
동백 / 천숙녀
붉은 입술 쫑긋 거리며 배시시 웃는 모습
찬 겨울 절정의 꽃 당신에게 드리려고
겨우내
동백 꽃망울
살이 통통 올랐어요
코로나 19 -무탈無頉 / 천숙녀
코로나 19 –서울 하늘 / 천숙녀
보훈 정책 / 성백군
고주孤舟
人生
세월
짓밟히더니 / 천숙녀
바람, 나무, 덩굴나팔꽃의 삼각관계 / 필재 김원각
옹이 / 성백군
동백 / 천숙녀
가을 묵상/강민경
말의 맛 / 천숙녀
무지개 뜨는 / 천숙녀
心惱
춤추는 노을
밤 과 등불
2017년 4월아
짝사랑 / 성백군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아! 그리운 어머니! - 김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