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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9 by 박성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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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엉덩이 뾰두라지 난다는데

  11. 엄마의 ‘웬수'

  12. 엄마는 양파

  13. 엄마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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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씨구 / 임영준

  15. 얼룩의 초상(肖像)

  16. 얼룩의 소리

  17. 얼굴 주름살 / 성백군

  18. 얹혀살기 / 성백군

  19. No Image 31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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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31 by 곽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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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까지나 지워지지 않는 노래를 만들고, 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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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12 by 박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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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의 그림 그릭기와 시의 생동성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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