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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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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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 | 시 | 옹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25 | 117 |
1850 | 시조 |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1 | 117 |
1849 | 시 | 늦깎이 1 | 유진왕 | 2021.07.29 | 117 |
1848 | 시조 | 오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8 | 117 |
1847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4 | 117 |
1846 | 시조 |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5 | 117 |
1845 | 시 | 진짜 부자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30 | 117 |
1844 | 시 | 각자도생(各自圖生)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01 | 117 |
1843 | 心惱 | 유성룡 | 2008.02.22 | 118 | |
1842 | 추태 | 강민경 | 2012.03.21 | 118 | |
1841 | 시 | 볶음 멸치 한 마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29 | 118 |
1840 | 시 | 白서(白書) 가슴에 품다 | 강민경 | 2017.02.16 | 118 |
1839 | 시조 | 짓밟히더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30 | 118 |
1838 | 시 | 공존이란?/강민경 | 강민경 | 2018.08.25 | 118 |
1837 | 시 | 짝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1.13 | 118 |
1836 | 시 | 바람, 나무, 덩굴나팔꽃의 삼각관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25 | 118 |
1835 | 시 | 행운幸運의 편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5 | 118 |
1834 | 시 | 4월, 꽃지랄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3.05.09 | 118 |
1833 | 人生 | 황숙진 | 2007.12.01 | 119 | |
1832 | 춤추는 노을 | 이월란 | 2008.04.17 | 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