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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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 | 노 생의 꿈(帝鄕) | 유성룡 | 2008.03.29 | 372 | |
1913 | 재외동포문학의 대약진 | 이승하 | 2005.04.09 | 371 | |
1912 | 내 구두/강민경 | 강민경 | 2013.05.15 | 371 | |
1911 | 수필 | 명상의 시간-최용완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7.31 | 371 |
1910 | 아침 서곡 | 손영주 | 2007.05.05 | 370 | |
1909 | 시 | 황혼 결혼식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10.01 | 370 |
1908 | 만남을 기다리며 | 이승하 | 2005.07.10 | 369 | |
1907 | 흔들리는 집 2 | 이월란 | 2008.04.25 | 369 | |
1906 | 봄과 두드러기 | 성백군 | 2006.04.19 | 368 | |
1905 | 예수님은 외계인? | 박성춘 | 2008.01.27 | 368 | |
1904 | 방귀의 화장실 | 박성춘 | 2008.03.25 | 368 | |
1903 | 창문가득 물오른 봄 | 이 시안 | 2008.04.02 | 368 | |
1902 | 시 | 한낮의 정사 | 성백군 | 2014.08.24 | 368 |
1901 | (단편) 나비가 되어 (4) | 윤혜석 | 2013.06.23 | 367 | |
1900 | 시 | 겨울나무의 추도예배 | 성백군 | 2014.01.03 | 365 |
1899 | 시 | 문자 보내기 | 강민경 | 2014.02.03 | 365 |
1898 | 마늘을 찧다가 | 성백군 | 2006.04.05 | 362 | |
1897 | 배꼽시계 | 강민경 | 2008.12.20 | 362 | |
1896 | 가련한 예수를 위하여ㅡ크리스마스 이브에 올리는 시 | 이승하 | 2011.12.23 | 362 | |
1895 | 시 | 수족관의 돌고래 | 강민경 | 2015.07.15 | 3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