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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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 | 시 | 무명 꽃/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3.27 | 345 |
1854 | 구어의 방주를 띄우자 | 전재욱 | 2005.01.01 | 344 | |
1853 | 조금 엉뚱한 새해 선물 | 이승하 | 2005.12.31 | 344 | |
1852 | 갈릴리 바다 | 박동수 | 2006.08.14 | 344 | |
1851 | 수필 | 아이오와에서 온 편지 | 채영선 | 2016.11.23 | 344 |
1850 | 평론 | 런던시장 (mayor) 선거와 민주주의의 아이로니 | 강창오 | 2016.05.17 | 344 |
1849 | 시 | 목백일홍-김종길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7.31 | 344 |
1848 | 황혼길 새 울음소리 | 성백군 | 2013.04.23 | 343 | |
1847 | 유나네 태권도 | 김사빈 | 2012.01.09 | 343 | |
1846 | 시 | 어느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2.30 | 343 |
1845 | 세 쌍둥이 難産, 보람으로 이룬 한 해! | 김우영 | 2011.12.21 | 341 | |
1844 | 누나 | 유성룡 | 2005.12.14 | 340 | |
1843 | 시지프스의 독백 | 손홍집 | 2006.04.07 | 340 | |
1842 | 민족 학교 설립 단상 | 김사빈 | 2006.04.26 | 340 | |
1841 | 돌아갈 수 없는 다리를 건너온 걸까 | 강민경 | 2011.10.21 | 340 | |
1840 | (단편) 나비가 되어 (3) | 윤혜석 | 2013.06.23 | 340 | |
1839 | 시 | 나무 요양원 | 강민경 | 2014.01.23 | 340 |
1838 | 시 | 잘 박힌 못 | 성백군 | 2014.04.03 | 340 |
1837 | 시 | 별 하나 받았다고 | 강민경 | 2014.12.07 | 340 |
1836 | 여행은 즐겁다 | 김사빈 | 2008.06.12 | 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