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 / 천숙녀
춤을 출 때는 같이 나울거리고
땡볕에서는 우리 함께 땀 흘리고
묏바람
불어 오는 날
함께 시원하기를 . .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55 | 날지못한 새는 울지도 못한다 | 강민경 | 2008.10.12 | 281 | |
| 1654 | 시 | 지는 꽃잎들이 | 강민경 | 2016.03.26 | 281 |
| 1653 | 시조 |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4 | 281 |
| 1652 | 신아(新芽)퇴고 | 유성룡 | 2006.03.03 | 280 | |
| 1651 | 시 | 단풍 한 잎, 한 잎 | 강민경 | 2013.11.23 | 280 |
| 1650 | 초롱꽃과 도둑 벌과 나 | 성백군 | 2013.07.29 | 279 | |
| 1649 | 시 | 계몽 군주와 테스 형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13 | 279 |
| 1648 | 시 | 정독, 인생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9.05 | 279 |
| 1647 | 새벽, 가로등 불빛 | 성백군 | 2005.07.28 | 278 | |
| 1646 | 성탄 축하 선물 | 이승하 | 2005.12.21 | 278 | |
| 1645 | 한시 십삼분의 글자 | 박성춘 | 2007.11.24 | 278 | |
| 1644 | 준비 | 김사빈 | 2005.12.05 | 277 | |
| 1643 | 일 분 전 새벽 세시 | 박성춘 | 2009.01.24 | 277 | |
| 1642 | 시 | 8.15 해방 70년을 생각한다 | son,yongsang | 2015.08.14 | 277 |
| 1641 | 시 | 비와 외로움 | 강민경 | 2018.12.22 | 277 |
| 1640 | 채 송 화 | 천일칠 | 2005.01.10 | 276 | |
| 1639 | 어젯밤 단비 쏟아져 | 서 량 | 2005.07.28 | 276 | |
| 1638 | 한 사람을 위한 고백 | 천일칠 | 2005.10.13 | 276 | |
| 1637 | 년말 | 성백군 | 2005.12.19 | 276 | |
| 1636 | 그대에게 | 손영주 | 2007.10.29 | 27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