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 / 천숙녀
춤을 출 때는 같이 나울거리고
땡볕에서는 우리 함께 땀 흘리고
묏바람
불어 오는 날
함께 시원하기를 . .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55 | 시조 | 오늘도 | 독도시인 | 2024.03.10 | 73 |
| 1654 | 시조 |
오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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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8 | 117 |
| 1653 | 시 | 오가닉 청문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9.26 | 194 |
| 1652 | 시 | 오, 노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08 | 101 |
| 1651 | 시조 |
옛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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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1 | 76 |
| 1650 | 옛날에 금잔디 | 서 량 | 2005.11.26 | 528 | |
| 1649 | 시 |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 泌縡 | 2020.07.29 | 246 |
| 1648 | 예수님은 외계인? | 박성춘 | 2008.01.27 | 368 | |
| 1647 | 수필 | 영화 '귀향'을 보고-최미자 | 미주문협 | 2017.10.02 | 232 |
| 1646 | 영혼을 담은 글 | 이승하 | 2004.08.31 | 577 | |
| 1645 | 시 | 영원한 친구라며 그리워하네! / 김원각 | 泌縡 | 2020.09.25 | 209 |
| 1644 | 시조 |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8 | 96 |
| 1643 | 시 |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 泌縡 | 2020.09.07 | 115 |
| 1642 | 시 | 엿 같은 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20 | 153 |
| 1641 | 열차에 얽힌 추억 | 이승하 | 2011.08.23 | 838 | |
| 1640 | 시 |
열심히 노래를 부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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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2.07.14 | 201 |
| 1639 | 열쇠 | 백남규 | 2009.01.28 | 86 | |
| 1638 | 열병 | 유성룡 | 2008.03.27 | 171 | |
| 1637 | 시조 |
열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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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11 | 72 |
| 1636 | 시조 |
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11 | 89 |
